일산 만돈 - 점점 진화하는 일산 최고의 로스카츠
#일산돈까스맛집만돈#일산만돈 자주가는 로스카츠 맛집 리스트 중 하나인 일산 만돈. 오픈런 안하면 차라리 애매한 시간에 가서 드시는 걸 권할만큼대기손님이 많은 곳 입니다. 오늘은 저녁시간에 방문했습니다.확실히 점심 오픈런보다는 사람이 덜 한 느낌. 1. 만돈 메뉴 항상 주문하던 로스카츠로 주문.저는 히레보다는 로스가 좋더라고요. 2. 만돈 로스카츠 차주는 집에 대한 믿음. 소금, 와사비, 겨자 등 찍어먹을 거 많아서 좋음. 로스카츠정식은 밥, 장국, 샐러드, 반찬, 로스카츠 총 7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핑크센터의 크기가 줄었는데,고기의 부드러움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는,, 뭔가 방법을 바꾸신걸까요., 진화되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새우튀김.새우튀김의 고소함과 튀김의 바삭함은..
2024. 5. 13.
일산칼국수 본점 - 예전 폼을 찾은 일산 칼국수 맛집
#일산칼국수본점 , 몸보신 되는 닭한마리 칼국수 맛집.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찾아갔던 일산칼국수 본점, 일산에 살지는 않지만 이 집 특유의 국물의 묵직함이 좋아서 자주 찾아갔습니다. 그러다가 포장할때 야박한 김치인심에 몇번 실망하고, (1, 예전에는 3인분시키면 한봉지더줬는데 안줌, 2. 극한불친절(밖에 포장만 주는 아저씨,,,) ) 가격인상전 갈등의 시기때문인지 양도, 맛도 단골만 느낄수있는 미세한 변화때문에 발걸음을 멈추었는데요. 시간이 1년이상 지나서 다시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결론은 예전 느낌 회복,,) 평일 1시30분, 올해 중 가장 더운날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은 여전합니다. 가격은 9천원으로 인상. 모든 물가가 다올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는 좌식과 입식 줄이 따로라, 빨리 먹을 수..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