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라호텔 (Cara Hotel) 숙박 리뷰
원래는 다운타운에 숙소를 잡았다가,
노숙자 많다, 위험하다 하도 그래서
헐리우드 근처의 4성급 부띠끄 호텔인 카라호텔로 숙소를 변경했습니다.
좀 특이한 곳에서 자보자는 생각에 예약한 호텔인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음.

호텔 가는길 법원 지나는데 노숙자들이,,ㅎㄷㄷ

호텔 도착

발렛되고,
오버나잇에 38$

부띠끄 호텔이라 재밌네?

침대보니 눕고싶어집니다.
발코니 룸으로 예약했고, 일반 1층룸에 비해 발코니룸이 가격은 더 있습니다.
1박에 450$ 했던듯.
근데 룸이 ,,좀,,작네 ㅋㅋ

화장실도 좀 작구나 ㅋㅋㅋ
근데 뭐,, 있을건 다 있으니 안불편할거야.




바닥이 마루라서 좋았습니다.
먼지에 민감한 체질이라,,

스마트티비

건들면 안되는 것들 ㅋ

발코니 룸이라 이렇게 중정의 레스토랑과 조경도 볼 수 있고

LA에서 엄청 힙쟁이들 많이 몰려오고 핫 하다고 했던
카라호텔 레스토랑인데,
막상보니 엄청 mz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네요.

분위기는 좋음.

다음날 조식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음,, 약간 북아프리카 휴양지 리조트 온 느낌이었어요.

LA 할리우드 근처에 있고,
깔끔합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
레스토랑 맛있고 힙해요.
아쉬운 점은?
룸과 화장실 좀 작고,
엘레베이터가 없음.
그리고 투숙객들은 야외 레스토랑의 소음이 늦게가지 이어져서
조금 힘들수도,,
저희는 카라호텔 레스토랑에서 조식 먹었는데요.
별도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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