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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치킨, 치킨버거 맛집 케인즈 Cane's
디즈니랜드 일정 마치고 숙소 들어가기전에
너무 출출해서 케인즈에 들렀습니다.
칙필레 만큼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없이 고고
매장 깔끔하고,
콤보 메뉴에 있는 치킨버거 주문.
10$정도 했던듯.
음료는 레몬에이드
오 크링클 컷!!
버거도 엄청 두껍습니다.
치킨 패티 보소,.,ㅎㄷㄷㄷ
오 맛있습니다.
빵도, 채소도 맛있네??
인앤아웃보다 여기가 더 제스타일 이었어요.
치킨 두께가 일단 넘사벽.
그리고 잘 튀김 ㅎㅎㅎ
칙필레 못가신분,
대안으로 케인스도 좋아요!!
근데 말이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케인즈 사고 오는길에 본
그 말로만 듣던 미 서부 길거리에서 파는
타코트럭을 영접.
멕시코 분들이 팔고 계셨고,
스트리트 타코답게
고수, 소스, 삐꼬 데 가요 맘껏 가져가게 해놓았다는!!!
그래서
치킨버거 샀는데도
또
타코 6개 사왔는데요..
항,,,,,,하하하하
이번 미국여행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음식 1위.
자극적이고,
쿰쿰하고,
강렬하고,
아 이거였구나.
이래서
친구들이
타코타코 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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