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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정보

이범호 기아타이거즈 감독 연봉 계약기간 나이 코치경력 선임 정리

by 가스파쵸(gazpacho) 2024. 2. 13.

목차

    #이범호감독연봉

    #이범호기아타이거즈감독계약기간

     

     

    안녕하세요, 오늘 KBO 리그 충격속보가 떴는데요. 바로 기아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 선임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한화와 기아에서 오랜 선수생활을 한 KBO 레전드 중 하나죠. 오늘은 이범호 신임감독의 연봉과 계약기간, 나이, 코치경력 등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범호 감독 기아타이거즈 선임

     

     

     

    사진출처: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기아 제11대 감독 이범호 감독 선임 보도자료입니다. 이번 기아타이거즈 감독 선임은 제11대 감독선임인데요. 

     

    KBO 최고의, 그리고 전통의 명문팀인 기아타이거즈인 만큼 항상 내부 승격 또는 성골 위주의 감독선임을 했는데, 이번에도 그 결을 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최연소급의 감독 선임이라 파격이라 볼 수 있겠네요.

     

    저는 LG트윈스 팬이지만 기아타이거즈는 항상 리스펙 하는데요. 해태시절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감독선임이 기아타이거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이범호 감독 연봉과 계약기간 

     

    나무위키 기아타이거즈 감독

     

    이번 기아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선임은 김종국 감독의 비리문제와 함께 공석이 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갑작스러운 감독선임, 그리고 역대 최연소 감독계열에 오른 이범호감독인 만큼 연봉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기아타이거즈 감독 연봉은 총액 9억인데요.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 연봉 3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짧고 연봉이 높지 않은 이유는 코치경력이 짧고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전력이 어느 정도 안정된 기아타이거즈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범호감독연봉

    #이범호감독계약기간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범호 감독 나이 및 프로필

     

    이범호 기아타이거즈 신임감독은 81년생으로 역대 최초 80년대생 KBO 감독이 되었습니다. 만 나이도 42세로 매우 젊은 편입니다. 

     

    선수시절 3루수가 주 포지션이었고, 별명은 모두가 잘 알고 계시는 "꽃범호"입니다. 한화에서 데뷔해서 일본을 다녀온 후 기아타이거즈에서 9 시즌동안 활약했습니다. 

     

    #이범호감독나이 #이범호감독코치

     

    이범호 감독 코치경력

     

    신임 이범호 감독의 코치경력은 2020년 기아타이거즈 스카우트, 2021년 기아타이거즈 2군 총괄, 2022~23 기아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등 총 4년입니다. 

     

    이 중에서 실전은 22,23 시즌의 1군 타격코치로 볼 수 있겠죠. 아마 이때의 평가를 좋게 받아서 이번에 감독으로 내부승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수시절 명 3루수였기 때문에 내야조직과 타격에 조금 더 공을 들이는 감독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범호 선임기사 바로가기 

     

    #이범호감독코치경력 

    #이범호감독프로필


     

     

    지금까지 기아타이거즈 신임감독 이범호 감독의 연봉과 계약기간, 프로필과 코치경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야구는 결과론이라 시즌이 열리고 지나 봐야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선은 공석인 기아타이거즈의 감독을 빨리 채운 것으로 기아의 팬들은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곧 프로야구 2024 시즌이 시작됩니다. 제가 응원하는 LG트윈스는 올해도 우승후보이지만 마무리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전력은 작년보다 약해졌습니다. 아마 치열한 우승경쟁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빨리 개막해서 하루하루 희로애락을 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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