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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월정교 야행, 첨성대
짧은 경주여행이다 보니, 가보고싶은 몇가지 유적지만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이죠, 동궁과 월지는 야간이 워낙 압도적으로 이쁘다보니 저녁 먹고 늦으막히 갔는데 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랐습니다. 주차는 만차, 입장객은 어마어마했네요.
동궁과 월지는 "월지"가 핵심이죠. 달빛이 비추는 연못인 월지인 만큼 밤에 반사되는 연못속 주변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의외로 놀랐던건 외국인이 정말 많았다는 점.
월정교 또한, 조명이 다 했습니다.
역시 관광지, 유적지는 조명이 아주 중요합니다.
월정교 야행을 마치고 첫째날을 마무리.
다음날은 아침부터 대릉원 내에 있는 첨성대로 갑니다.
대릉원의 옛 터.
천마총도 구경.
열손가락에 모두 반지 끼고 계셨다던 마립간의 무덤 터를 보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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