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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11

(오르비에토 맛집) "Trattoria Moro Aronne" 트러플 파스타와 트러플스테이크 배터지게 먹기 *로마 신혼여행, 로마 근교 소도시 오르비에토 여행과 트러플 파스타 맛집 동굴을 나와서 시내에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관광객 많습니다. 거의다 서양인. 동양인은 찾아볼 수 없어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오르비에토가 트러플로 좀 유명하다고 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저희도 트러플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맛있게 하는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Trattoria Moro Aronne" 저희는 사실 오르비에토 관광 예정이 없어서 식당을 앉찾았다가, 결국 구글신의 도움으로 트러플파스타를 먹으러 왔습니다. 근데 대부분 식당이 12시30분~ 1시정도에 영업을 시작합니다 . 웨이팅 아닌 웨이팅을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 그리고, " 저희가 구글 맛집 찾은 기준은 평점4.3이상/ 영어로 된/ 이탈리아어로 된.. 2021. 1. 31.
(신혼여행후기) ep12. 로마근교 오르비에토 지하동굴과 대성당 *로마 신혼여행, 로마 근교 소도시 오르비에토의 대성당과 지하동굴 탐방 신혼여행의 4일차 되는날 입니다. 로마에서의 마지막날인데요. 로마시내는 충분히 보아서 로마근교 소도시로 여행을 가리고 했습니다. 나폴리나 남부도 갈 수 있었지만,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1시간거리에 있는 오르비에토라는 소도시를 테르미니 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구글지도로 다시 보니깐 가깝지는 않네요. 구글지도상에선 테르미니역- 오르비에토역 기차로 1시간 20여분정도로 나옵니다. www.google.co.kr/maps/dir/Termini,+Via+Amedeo+VIII,+%EB%A1%9C%EB%A7%88+%EC%9D%B4%ED%83%88%EB%A6%AC%EC%95%84/Orvieto/@42.3118963,11.768.. 202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