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동생의 선물

#태국여행쇼핑리스트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동생이 여행 후 집에 들러서 선물을 투척하고 갔습니다.

이거 다 저희 부부껀데요,, 이렇게 보니 많이도 사왔네 ㅋㅋ

동남아 가면 반드시 사와야 할 말린 망고.

그리고 왼쪽은 말린 리치인데요. 맛이 오묘합니다. 과일인데 건어물 맛이 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구운 캐슈넛,

동생이 베트남 주재원 갔을때 항상 사오던건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나나 말린거에 초콜릿으로 코팅한건데,

찰떡파이 느낌도 나고 묘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인스턴트 버블티

이건 아직 개봉 안했어요.

한번 열면 못멈추는 김과자.

태국가면 꼭사오는 타이티.

그 주황색 나는 아이스티 그거입니다. ㅎㅎ

똠얌 라면.

 

개인적으로 똠얌꿍의 그 레몬그라스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네요 ㅎ

그리고 제꺼하나 와이프꺼 하나씩 향수도 사주고,

동생 잘키웠네요 ㅎㅎㅎ

 

 

thank you.!